~2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라갈때 필요한건
 
 
 
(듣기는 당연 된다는 가정하에...)
 
 
 
독해입니다.
 
 
 
독해는 단어가 안돼도, 점수가 가장 많이 늘고,
 
문법이 안돼도 점수가 늡니다.
 
 
 
당연 해석이 돼기때문에
 
단어와 문법을 진행할때도 도움이 되죠.
 
 
 
한두번 겪어 왔던 단어일경우,
 
이미지는 생각이 날겁니다.
 
 
 
그게 좋은 이미지 였는지 나쁜이미지 였는지 정도는요....

제가 봤던 책은 예전 A+외국어영역 독해 기본편이었구요.
 
지금은 솔리드 외국어영역 독해 기본편일겁니다.
 
 

  

급하게 하지 마세요 천천히 하셔도 이 책만 제대로 떼셔도, 2등급은 무조건 나올겁니다.
 
 
 
그리고 이책 자체가 굉장히 완급조절을 잘해줍니다.
 
너무 빠르게 다그치지도 않고,
 
너무 많이 파지도 않아요.
 
 
 
수능용이 아니기 때문에, 차근차근 밟는데요.
 
독해는 수능용으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갈때 필요한건
 
문법과 단어입니다.
 
 
 
어려운책은 필요 없구요.
 
 
 
제가 봤던건 블랙박스 외국어 영역 기본편입니다.
 
장점은 앞쪽 10~35페이지 안에 모든 문법 유형을 다 넣어놨어요.
 
 
 
문법과 단어를 같이 할건데
 
이 책은 완료까진 못해도 역시 조급해 하시면 안됩니다.
 
 
 
이건 문제집이거든요.
 
 
 
10~35페이지까지 내용은 전부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기본이 되는 법+예외가 되는 단어들만 외우시고,
 
 
 
문제들에서는 꼭 보기에 나오는 단어중 모르는 것부터,
 
 
 
문장안에 나오는게 아니라, "보기에 나오는 단어"부터 외우세요.
 

 
꼭 "단어장"을 만드셔서 외우세요.
 
  
 
단어집 파는거 다 필요 없구요.
 
 
 
작은 메모장이면됩니다.
 
수능에 제일 많이 나오는건, 보기에 나오는 단어들입니다. 그리고 보기를 모르면 아예

독해가 돼도 못풉니다.
 
 

 
그런식으로 모의고사도 정리해보시면...
 
 
 
아마 보기+문법에 관련돼서 외울 단어는 단 200개 안팎일겁니다.
 
 
 
이 정도 하시면....
 
 
 
내가 만점을 받기위해서 문제와 단어가 부족하구나 라는걸 그제서야 느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