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엠쌤입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한 날씨, 귀댁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소중한 자녀분들을 맡겨주셔서 다시한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내 자식의 교육만큼은 지극히 보수적이시고, 걱정이 많은 것이 부모마음이라
사료됩니다.
과연 우리아이가 잘 할수 있을까?
선생님에게 믿고 맡겨도 되는 것일까?
노심초사 잠못이루고 걱정이 많으시리라 봅니다.
하지만 학부모님!
환자가 의사를 믿고 병을 치료하고 나아지듯이 공부 또한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내 자식이기 때문에 더 많이 아시겠지만,
교육, 특히 과외에서 만큼은 저희가 전문가 이기 때문에 저희를 믿고 맡겨주셔도
실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학원이나 과외를 하지 않더라도 원하는 성적을 거둘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때론 혼자서 버거워하고 힘들어할 때 누군가가 멘토의 역활을 해주었을때
자신감이 생기지 않나 생각됩니다.
우리아이들의 성적향상을 위해 과외하시는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희 아이엠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모님께서 아이를 위해 배려하신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 왜 소중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지금의 10만원이 우리아이가 10년, 20년 후에 100억 1000억의 가치가 될 수
있도록 저희 선생님들 모두 멘토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부모님 선생님들이 과외를 처음할땐 경제적인 부분때문에 시작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을 지도하다 보면 책임감이 생깁니다.
내가 지도하는 아이가 중간고사, 기말고사, 모의고사,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도록
기원하며 성의껏 지도합니다.
이마음이 바로 저희 선생님들의 책임감이고 사명이라 생각됩니다.
학부모님 지금은 저희에게 과외를 통해 자녀들의 공부를 맡기셨지만 6개월 아니 늦어도 1년뒤에는 우리 아이 스스로가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를 몸에 스며들게
하겠습니다.
그 이후에는 과외나 학원에 의존치 않고도 공부하는 그런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항상 저희를 믿고 따라주고, 성원해주시는 학생, 학부모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그 기대에 강한 사명의식과 책임감으로 학부모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엠쌤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