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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후기
작성일 : 10-06
글쓴이 :
우진맘
조회 :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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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배동에 사는 우진맘입니다.
아이엠쌤이랑 인연을 맺은 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었네요~^^
첨엔 수학이 좀 더디다 싶어 우왕좌왕 갈피를 못잡았었는데... 선생님께서 기초부터 탄탄히 잡아 주시니
지금은 아이가 겁먹지 않고 곧잘 따라가고 있어서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덕분에 이번 중간고사도 성적이 올라서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제 고1 과정 선행을 하고 있어서 중간중간 어려워하는 파트가 있지만 그것 또한 과정이니
늦게까지 붙잡고 있는 모습이 흐믓하네요~
예전에는 막연한 불안감... 걱정이 앞섰지만... 중3을 보내면서 차츰 공부습관이 잡히니
이 페이스를 유지 하면서 꾸준히 노력한다면 앞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주신 수학선생님, 아이엠쌤 선생님들께도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중간 고사 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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