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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후기
작성일 : 04-14
글쓴이 :
박조현
조회 :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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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중2 조현이 맘이에요~ 이번에 만난 영어 선생님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후기 남깁니다.
우리아이 정말 공부와는 담을 쌓고 있었어요, 따로 터치하지 않았고 그냥 안하면 안하는대로 뒀어요. 한창 사춘기인데 자존심 건들이면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게 싫어서...
그런데 이번에 갑자기 아이가 "엄마 나 과외하고싶어" 라고 이야기해서(5개월 전 입니다) 한참 찾아보는데 가장 믿음직한 회사가 아이엠쌤 이더라고요! 선생님들도 공개하고 성적표도 공개하고 후기도 많고 해서 먼저 방문하셔서 상담 받고, 상담하시는분도 정말 믿음직하고 해서 신청금 5만원도 당일날 냈습니다! 몇일 지나지 않아 상담하신분이 수업할 영어 선생님을 소개시켜 주셨고
선생님을 만났는데 인상좋고 잘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아이도 엄청 선생님 마음에든다고 해서 수업을 계속 받은지 5개월째 입니다. 이젠 조현이가 스스로 영어 공부를 하네요!!!! 너무 감동해서 살짝 홈페이지에 글을 남깁니다.
이번 중간고사 잘 보면 수학도 한번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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