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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22
교육 2026학년도 대학입시 '사탐런'에 의대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더 어려워질 듯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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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에 의대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더 어려워질 듯

종로학원 제공
종로학원제공

자연계 수험생이 상대적으로 공부 부담이 적은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으로 2026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등 자연계 상위권 수험생들의 수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지난해에 비해 매우 어려워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종로학원은 20일 "2026학년도 수능에서 2등급 이내 과학탐구 선택 인원이 2025학년도 수능(4만9천여명)보다 1만1천여명 감소한 3만8천여명에 이르고, 사회탐구 선택 인원은 6만1천여명보다 1만6천여명 증가한 7만8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 고3을 대상으로 치러진 3월, 5월,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6월 모의평가에서 과탐 과목 이탈 학생이 크게 증가했다. 2등급 이내 인원 기준으로 3차례의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생명과학1은 전년 대비 평균 1671명, 지구과학1은 1656명, 화학1은 1562명이 감소했다. 6월 모의평가에서는 지구과학1이 3641명, 생명과학1이 1997명, 물리학1이 1966명 줄어들었다.
 
반면, 사회탐구 과목에서는 2등급 이내 인원이 크게 늘었다. 3차례의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사회문화는 평균 4450명, 생활과 윤리는 3652명 증가했으며, 6월 모의평가에서는 사회문화가 8643명, 윤리와 사상이 1473명 증가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연세대와 고려대, 가톨릭대 등 주요 14개 의대의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은 학생부 교과전형이 평균 33.3%, 학생부 종합전형이 46.3%, 논술 전형이 35.9%에 그쳤다.
 
학생부 교과전형에서 가톨릭관동대 지역인재전형이 22.5%, 충남대 지역인재전형이 24.0%에 불과했다.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도 강원대 지역인재전형이 16.9%, 경북대 일반학생전형이 31.1%, 경북대 지역인재전형이 32.5%에 그쳤다. 
 
2026학년도 전국 의대 수시 일반전형 기준으로 선발인원 중 수능 최저를 반영하지 않는 전형은 10.6%에 불과하며, 논술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가 없는 대학이 한 곳도 없다.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2026학년도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런으로 인한 과탐 과목 이탈로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매우 어려워졌고, 특히 비수도권 의대는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이 지난해보다 더 낮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수능 원서접수는 이달 21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된다. 
 
임 대표는 "2026학년도에 수능 탐구 응시 인원이 어느 과목에서 집중적으로 줄어드는 지가 상당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고, 수험생 실력과 무관하게 사탐런에 따른 유불리가 수시, 정시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반수생이나 중하위권 학생들 중 사탐으로 갈아타려고 하는 학생이 얼마나 발생하느냐에 따라 그동안의 탐구 과목별 응시 패턴과 매우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동안, 특히 긴 추석연휴때 탐구과목에 대한 집중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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