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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24
맞춤식 입시전략!!
 글쓴이 : 아이엠쌤
조회 : 458  

맞춤식 입시전략!!

맞춤식 입시전략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한 다섯 개의 고려 요소 중 학생부 평균등급(등급지수)과 모의 학력평가의 백분위는 이미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대학별고사의 준비 정도 및 전략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자.

대학별고사는 대학에 평가권이 있는 시험이다. 고등학교에서 보는 시험과 수능이 ‘점수를 제공하기 위한 시험’이라면, 대학별고사는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대학에서 자체 평가 기준에 적합한 응답을 한 수험생을 성적순으로 선발하기 위한 시험인 것이다. 대학별고사에 대한 오해가 한 가지 있다. 일반인들은 ‘대학별고사=논술’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논술도 대학별고사의 일종이기는 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대학별고사에는 논술이외에도, 구술․면접, (학업)적성검사, 실기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실기시험은 예체능에 한정되기 때문에 논외로 하더라도, 구술․면접 및 (학업)적성검사는 논술만큼이나 중요한 전형요소이다. 논술은 일반전형 위주로 실시되고 있으며, 구술․면접은 특별전형 위주로 실시되고 있다.

논술은 수시모집 상위권 대학의 일반전형에서는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따라서 논술 실시대학들의 작년 기출문제와 올해 실시하고 있는 모의 논술고사의 출제 경향을 면밀하게 분석해봐야 한다.

각 대학들이 논술 출제 경향을 급격하게 바꾸는 경우는 많지 않다. 따라서 논술 준비의 최고 방법 중 하나가 기출 문제 분석이다. 그러나 고려대처럼 작년과는 다르게 인문계열에서 수리적 사고능력을 묻는 논제가 출제 등 일부 변화가 있는 대학들도 있다. 이처럼 작년 기출 문제와 올해 모의고사의 출제 경향이 바뀌었다면 수험생은 올해 모의고사의 경향대로 준비해야 한다.

즉, 모의고사를 실시한 대학이나 예시문항을 발표한 대학들은 그 경향대로 실제 시험에서 출제하고 있다. 인문계열 수험생들은 수리논술에 대한 적응력도 고려해야 한다. 고려대, 이화여대 등 일부 대학에서는 인문계열 문제에 수리적 지식을 묻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구술/면접은 논술보다 더 많은 대학들이 실시하고 있으며, 수험생들이 준비하기도 어려운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 소양을 묻는 일반면접도 있지만, 전공에 대한 지식을 묻는 심층면접도 있다.

 구술/면접을 준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동기와 학업계획, 그리고 진로계획 등의 일관성이다. 이 부분은 일반면접과 심층면접에서 모두 질문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항목이다.

또한, 본인의 학생부 비교과 영역에 대한 답변도 준비해야 한다. 특히, 임원경력, 봉사활동 및 수상경력 등은 자주 묻고 있는 항목이고, 일부 대학의 자기소개서 항목에도 포함된다.

따라서 그 활동들을 하게 된 동기, 과정, 평가까지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 심층면접에서는 지원 모집단위와 관련된 지식을 묻기도 하는데, 이 준비의 기본은 교과서가 되어야 한다. 교과서의 기본 개념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면 답변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구술/면접 준비의 최고 비결은 실전 연습이다. 본인의 말하는 습관과 행동을 본인은 모른다.

말하는 과정에 다리를 떤다거나, 시선 처리를 못하는 등의 습관을 타인에게 지적받아서 고쳐야 하는 것이다. 일부 학생은 평소의 언어습관이 그대로 나타나기도 한다. 평소 친구 또는 부모님을 대상으로 5분 정도 일정 주제를 가지고 말하는 연습을 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학업)적성검사는 2007학년도까지는 많은 대학들이 실시했었지만, 작년에 실시 대학이 줄었다가 올해 다시 늘어났다. 대학마다 용어가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적성검사’라고 불리고 있다. 이 시험은 언어사고와 수리사고를 주로 묻고 있는데, 언어사고에는 표준어, 맞춤법, 한자 등이 포함되기도 한다.

이 시험의 특징 중 하나는 시간싸움이라는 것이다. 50분에 80~100문제를 묻기도 한다. 따라서 평소 사고의 순발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수험생은 적극 공략해볼 필요가 있다. 적성검사를 실시하는 대학들 중 일부 대학(고려대(세종), 광운대(수시2-2), 가톨릭대(수시2), 한양대(안산) 등)을 제외하고는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없다.

따라서 실시 대학의 입학관련 홈페이지를 통해서 기출 문제나 모의 문제를 풀어보고, 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수험생들은 적극 공략해볼 필요가 있다.

영등포여고 최병기교사,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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