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천대학교 전기공학과 재학중인 26살 조현상입니다. 또래보다 조금 늦게 군 전역 이후 입학한 19학번이며, 그만큼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한번 집중하면 그걸 끝까지 해내는 스타일입니다. 학생 또한 그렇게 하길 희망합니다. 수능 언수외탐 3133을 받았습니다.
과외교수법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반복 문제풀이를 통하여 문제를 외울 때까지 풀었습니다. 나중엔 문제만 봐도 답이 보일 정도로 푸니 한층 쉬워졌습니다. 자기소개에서 말씀드렸듯이 간절함이 있었고, 꾸준히 한 결과 원하는 결과를 이뤄내었습니다.
제 차별점은 공부는 즐겁게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서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만을 원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수업을 즐겁게 하고 인생을 재밌게 살면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내고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공부만 시키는 따분한 선생이 아닌, 학생들과 친구같은, 앞으로도 의지하며 지낼 수 있는 그런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