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학기 기말고사
2014년 3학년 모의고사
안녕하세요 1등급 학생의 영어 담당 과외 선생님 김미진 입니다.
제목글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1등급에 학생에게 과외를하는 것은 정말 부담스러운 일이였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약했던 수학과
영어 중에 영어 과외를 맡아 다음 시험에는 all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과외를 하여 만점에 대한 기대를
걸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재미있게 수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목표가 뚜렷하면 분명 길은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영어는 학생의
학습방식과는 다른 경로에서 문제가 출제되고 있었고 학생은 그 것을 간파하지 못하여
난관에 부딪히고 있었습니다.
학생은 교과서 위주의 학습을
하였지만, 문제는 다른 경로에서 출제되어 그 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였고, 교과서 위주의 학습과 다양한 경로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반복학습한 결과 아쉽게 다른 영역에서 1문제 틀렸지만 모두 만점을 받아 다음번에는 all 만점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1등급 학생의 수학과외를 진행하는 박정수 팀장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의 학습 능력이
뛰어나서 1개를 가르치면 문제를 응용해서 잘 해석했기 때문에 과외를하면서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도
재미있고 더 가르쳐주고 싶은 의욕도 생겼는데요.
이 아이를 판단했을 때 워낙에
의욕이 강하고 열심히 공부하기 때문에 여러 문제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문제를 준비하여 같이 풀어보면서 과외를 진행하였습니다.
또 제가 지나온 세월들을 생각하면서
아이의 진로의 맞게 도움을 주고자 여러가지 진로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국어 과외를 맡고 있는 과외교사
김길종입니다.
국어는 다른 수업보다 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국어는 신경쓸 영역들이 굉장히 많아지기 때문에 최대한 학생이 신경쓸부분을 최소화하여 코치하였으며, 자주 나오는 문제 위주로 문제풀이를 하여 계속해서 만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년도 들어서 아이가 3학년이 되었기 때문에 입시전략에 대하여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던 것을 컨설팅해주고 있으며, 이번 3월 모의고사에서 전과목 만점을 받았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해서
유지를 하였을때는 원하는 진로에 합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