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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후기
작성일 : 10-19
글쓴이 :
윤경희(…
조회 :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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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 하기싫어하는 제가 아이엠쌤을 알고 수학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저도 제가 신기합니다.
문제를 보면 이게뭔가 흰색은 종이이고 검은색은 글씨이고 이상한 기호만 쓰여있었는데
최혜영 선생님을 만나 차근차근 설명을 듣고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고
이제는 아는 문제가 제법 많아져서 조금 더 열심히 해봐야지 다짐을 합니다..^^;;;
매일 졸려하고 수업시간도 힘들어하던 저를 끝까지 인내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끌어주셨던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진심을 알기에 죄송해서라도 조금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라고 이야기하면 진짜 민망하고 창피할 것 같아서
가명으로 씁니다ㅎㅎ
최혜영 선생님 진짜 킹왕짱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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