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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후기
작성일 : 04-24
글쓴이 :
전진수
조회 :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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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를 질풍노도와 같이 보내고 있는 아들을 둔 아빠 입니다.
초등학교때는 착실하고 열심히하는 아이였는데,,, 사춘기 접어들면서 부모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성적이 말도 못하게 바닥으로 떨어지고,, 과외를 여러곳 문의 했었는데, 그중에서도
아이엠쌤 선생님께서 진정성있게 상담해 주셔서 마음이 닿았습니다.
다행히도 아이가 수학선생님하고는 맞는지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아직 시작단계이긴 하지만, 아이가 책상앞에 앉기까지 너무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가지로 아이엠쌤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잘 끌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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