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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후기
작성일 : 01-22
글쓴이 :
규민엄…
조회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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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이 여기서 과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아이가 원래 공부를 잘했었는데 중학교 올라오니까 사춘기가 오더니 공부를 아예 안했었어요. 이전에 다니는 학원에서는 숙제가 너무 많아서 아이가 콴다라는 어플써서 숙제 제출하고..시험에서는 백지로 제출하고…걱정이 많았었는데…
요새는 아이가 숙제를 다 끝내려고 하고, 물론 휴대폰 보는 시간은 여전히 많지만…집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게 되니 아이가 선생님 말씀대로 공부의 필요성을 느낀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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