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외 선생님 윤지윤입니다.
이보람학생 ,김경현학생 , 장희윤학생은 고등학교 초기부터 영어와 수학을 가르쳤습니다.
처음에 이보람학생을 고1때만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이가 의지가 있고 나름 욕심도 있는 학생이어서 주는데로 받아들이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진도부분이 미흡해서 일단은 이과지망이었기에 진도부분을 최우선으로 해서 수1 수2 부분부터 동시에 나가는 식으로 해서 고2 끝나기 전에 적통 기벡까지
진도를 뺀결과 고2 겨울방학때부터는 수능에 대한 대비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러면서 경현학생과 희윤학생이 같은 학교 친구들이라고해서 셋이서 같이 수업을
듣기를 원해 고2 겨울방학때부터는 1:3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모의고사 기출풀이와 부족부분을 메꿔주는 식으로 수업을 했고 매주 따로 집으로 불러서 시간재서 모의고사풀기, 본인이 틀린문제 다른 친구들한테 설명하기 등 하나라도 정확히 알고 넘어가게끔 한 결과 셋다 원하는 대학을 진학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경현이와 보람이는 같은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 희윤이는 처음 만났을때보다 성적향상이 되어서 가천대학교에 입학을 하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입시에 지쳐있는 여러 학생들 힘드시겠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열심히노력한다면 결코 그 노력을 배신하지는 않을것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