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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2
제게는 너무 귀한 과외ㅠㅠ
 글쓴이 : 강소은
조회 : 1,619  
안녕하세요!!
작년 기말고사 시험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작년 겨울방학부터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과외를 하고싶다고 부모님을 엄청 졸랐어요!
부모님이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엄청 반대를 해서 짜증아닌 짜증이 났었죠!
요즘 세상에 공부를 하고싶어도 부모님이 하지말라고하는 경우는 없잖아요?
하고싶다고 몇번을 설득해서 겨우겨우 시작했습니다!
아이엠쌤에 직접 제가 전화해서 선생님이 방문해주시고 성심성의껏 상담하고 저랑 같은 성을 가지신 강선생님이 오셨어요!
제가 과외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너무 성적이 안좋은데 공부는 하고 싶어서였거든요
강쌤이 과외를 지도해주신 이후로 신기하게 공부가 재밌어지고 학교에서도 집중이 잘되더라고요!
강쌤이랑 벌써 6개월 과외를 하고 있는데 지난 중간고사 성적이 평균점수가 20점이 넘게 올라서 전교 석차도 200등 가까이 올랐어요!
특별한 목표없이 막연히 공부를 하고싶어서 시작한 과외였는데 이제 강쌤이랑 목표도 잡고 계획을 잡아보려고요!
기말고사는 더 좋은 결과 나와서 부모님도 강쌤도 기분좋게 웃을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이엠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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